옥에 티가 있어야
2007.12.25 03:17
진짜 '옥'이라 하셨죠?
사람도 티가 있어야 '사람답다' 혹은
진정한 사람이다 는 것이지요?
왠지 위로가 되는 어려운 말씀...
늘 열심히 뜨겁게 사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소원하시는 모든 것들 차근차근 이뤄가실 줄 믿어요.
새해에도 행복을 개척해가고 기쁨을 나눠주는 삶,
계속 이어지시길 빕니다.
요즘, 얼굴이 많이 상하셨어요.
건강 잘 돌보세요.
주님의 은총 넘치게 받으시는 성탄절과 새해되시길 소원합니다.
사람도 티가 있어야 '사람답다' 혹은
진정한 사람이다 는 것이지요?
왠지 위로가 되는 어려운 말씀...
늘 열심히 뜨겁게 사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소원하시는 모든 것들 차근차근 이뤄가실 줄 믿어요.
새해에도 행복을 개척해가고 기쁨을 나눠주는 삶,
계속 이어지시길 빕니다.
요즘, 얼굴이 많이 상하셨어요.
건강 잘 돌보세요.
주님의 은총 넘치게 받으시는 성탄절과 새해되시길 소원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 | 친구에게 영어 이름을 지어 준 사연 | 성민희 | 2007.09.06 | 468 |
58 | 초대합니다 | 타냐 고 | 2007.09.07 | 150 |
57 | 나도 좀 낑깁시당 ! | 이 상옥 | 2007.09.14 | 165 |
56 | 에세이문학 재 등단 축하합니다. | 잔물결 | 2007.09.14 | 315 |
55 | 함께 나누고 싶은 시(박 노해의 '새벽 별) | 지희선 | 2007.09.16 | 415 |
54 | 더도 덜도 말고 | rosa언니 | 2007.09.24 | 175 |
53 | 그 날, 어둔 밤 길.. | 타냐 고 | 2007.09.24 | 180 |
52 | 작아지자/박노해 | 성영라 | 2007.09.25 | 228 |
51 | 집구경 왔어요 | 이용애 | 2007.10.17 | 185 |
50 | 성님 보고싶어도 참으라카이 | 남정 | 2007.11.10 | 229 |
49 | 길도 짙어 집니다 | 경안 | 2007.11.28 | 209 |
48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이기윤 | 2007.12.11 | 157 |
47 | 공작부인께 | rosa언니 | 2007.12.11 | 196 |
46 | 수필 토방에 참석하고 | 이용애 | 2007.12.13 | 184 |
45 | 지 희선님 ! Happy New Year ! | 이 상옥 | 2007.12.14 | 195 |
44 | 푸른 누이께 | 윤석훈 | 2007.12.22 | 218 |
43 | 분부를 받고 | 성님 | 2007.12.24 | 171 |
42 | 빛을 입은 두 손 | 남정 | 2007.12.24 | 165 |
41 | 성탄절과 새해 축복 많이 받으소서 | 잔물결 | 2007.12.24 | 166 |
» | 옥에 티가 있어야 | 성 라 | 2007.12.25 | 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