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양 호의 감사드립니다
2009.12.10 07:32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 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대가 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 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
어떤 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하고
사람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줍니다
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 건네 보세요
내가 오히려 행복해집니다.(좋은 글 중에서)
지희선 선생님
사물을 정관하시고 속내도 깊으신 분!
대기만성처럼 언젠가는 뜻이 펴일 날이 있을 것입니다.
뜻하지 않은 우환 잘 이겨내시고 건필하소서
여러모양 베풀어주신 호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낯선 이에게 보내는
고운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 길을 가는 이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대가 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 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
어떤 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하고
사람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줍니다
실의에 빠진 이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슬픔에 잠긴 이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 이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 건네 보세요
내가 오히려 행복해집니다.(좋은 글 중에서)
지희선 선생님
사물을 정관하시고 속내도 깊으신 분!
대기만성처럼 언젠가는 뜻이 펴일 날이 있을 것입니다.
뜻하지 않은 우환 잘 이겨내시고 건필하소서
여러모양 베풀어주신 호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 | 축 성탄 | 최익철 | 2008.12.23 | 403 |
58 | <작가 겔러리>에 실을 "감성적인 사진"을 보내 주세요. | 지희선 | 2011.11.26 | 402 |
57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오정방 | 2012.04.27 | 398 |
56 | 2008년을 보내며 | 이주희 | 2008.12.20 | 394 |
55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383 |
54 | 꽃의 설법 | 오연희 | 2008.03.19 | 375 |
53 | 봄 소식. 눈 소식. | rosa 언니 | 2008.03.17 | 335 |
52 | 새해라서...... | 성민희 | 2011.01.07 | 317 |
51 | 에세이문학 재 등단 축하합니다. | 잔물결 | 2007.09.14 | 315 |
50 | Happy Valentine's Day | 성민희 | 2008.02.14 | 297 |
49 | 새 해, 새 날에 새 친구들을 기대하며... | 지희선 | 2013.01.03 | 258 |
48 | 글이 참 좋아요. [2] | 오연희 | 2016.07.06 | 253 |
47 | 활약을 기대합니다. | 조만연 | 2007.04.19 | 246 |
46 | 성님 보고싶어도 참으라카이 | 남정 | 2007.11.10 | 229 |
45 | 옥에 티가 있어야 | 성 라 | 2007.12.25 | 228 |
44 | 작아지자/박노해 | 성영라 | 2007.09.25 | 228 |
43 | 우와하하 드뎌 입주했네? | 노기제 | 2007.04.10 | 227 |
42 | 서재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 잔물결 | 2007.04.21 | 227 |
41 | 세모에 열정 가득하신 선생님께... | 장태숙 | 2007.12.30 | 223 |
40 | 제 이름으로 도배를... | 오연희 | 2007.06.21 | 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