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해변길

2012.01.12 17:28

지희선 조회 수:374 추천:47



그대는 가고
세월도 가고
무심한 파도만 밀려와
옛일을 말해줍니다.

챠르르 챠르르
조약돌 노래 벗삼아
들려주는
우리들의 옛이야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 축하인사 file 강정실 2007.04.10 498
74 아침 이슬 file 강정실 2007.06.05 833
73 겨울비 file 강 정 실 2007.07.10 1178
72 비오는 날의 수채화 file 지희선 2007.07.12 750
71 당신의 이름은 file 지희선 2007.07.12 790
70 작은 새 file 지희선 2007.07.12 708
69 황혼 file 지희선 2007.07.12 753
68 연꽃과 연잎 file 지희선 2011.09.24 448
67 소나무와 솔방울 file 지희선 2011.09.24 370
66 손을 맞잡은 담쟁이 file 지희선 2011.09.24 270
65 남해 외도 보타니아 file 지희선 2011.09.24 434
64 동백섬,지심도 file 지희선 2011.09.24 339
63 또 한 송이 나의 모란꽃 file 지희선 2011.11.15 502
62 바닷가 조약돌 file 지희선 2011.11.15 258
61 겨울비 - 사진/박창환 file 지희선 2011.11.18 783
60 외줄기 담쟁이 file 지희선 2011.11.23 204
59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file 지희선 2011.11.26 854
58 죽은 아이들의 방- 사진/Miranda Hutton file 지희선 2011.11.28 291
57 마지막 잎새 file 지희선 2011.11.30 182
56 단풍잎과 바람 file 지희선 2011.11.30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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