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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문장을 말하기 위해 몇 주일을 애쓴 아이의
초청을 받고 잔치에 갔습니다.
복 받은 아이들.
아이들의 재롱은 금새 끝났습니다.
그 짧은 시간을 보기 위해 온 가족이 동원되고,
자기 아이들이 외워서 하는 대사 한마디에도
긴 희망을 갖는 부모들은 환호성이었습니다.
병아리 같은 아이들.
이 아이들이 부모들에게 꽃이 되기 보다는
자신들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면서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전해주는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멀고 먼 앨라배마
사진 투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간지럽히기
로빈새의 알
반가운 얼굴들 이지요?
딸 부잣집
팔보와 옥춘
아미쉬 마을에서
결혼 기념 선물
마카로니 웨스턴
문학 캠프에서...
새들은 어디로 가나...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이곳에서 무슨 일이?
불났네....
헤이!
일주년 기념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생닭 사러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