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462/097/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두 문장을 말하기 위해 몇 주일을 애쓴 아이의
초청을 받고 잔치에 갔습니다.
복 받은 아이들.
아이들의 재롱은 금새 끝났습니다.
그 짧은 시간을 보기 위해 온 가족이 동원되고,
자기 아이들이 외워서 하는 대사 한마디에도
긴 희망을 갖는 부모들은 환호성이었습니다.
병아리 같은 아이들.
이 아이들이 부모들에게 꽃이 되기 보다는
자신들이 즐거워하는 일을 하면서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전해주는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0 |
40년
![]() |
최영숙 | 2017.01.17 | 160 |
159 |
90년만의 폭설
![]() |
최영숙 | 2010.02.09 | 503 |
158 |
Buggy
![]() |
최영숙 | 2009.04.30 | 336 |
157 |
ECHO 농장에서
![]() |
최영숙 | 2013.02.06 | 308 |
156 |
free books
![]() |
최영숙 | 2012.09.17 | 249 |
155 |
free books 2
![]() |
최영숙 | 2012.09.17 | 252 |
154 |
happy mother's day!
![]() |
최영숙 | 2008.08.07 | 300 |
153 |
Memory
![]() |
최영숙 | 2005.11.07 | 506 |
152 |
Thinking donkey
![]() |
최영숙 | 2007.01.23 | 339 |
151 |
Vicky 목사님
![]() |
최영숙 | 2012.11.07 | 303 |
150 |
가느스름 눈뜨고 눈을 봐요.
![]() |
최영숙 | 2009.01.27 | 418 |
149 |
가족과 함께
![]() |
최영숙 | 2007.04.06 | 440 |
148 |
간지럽히기
![]() |
최영숙 | 2011.04.04 | 738 |
147 |
감기 걸린 날
![]() |
최영숙 | 2007.01.22 | 326 |
146 |
게티스버그
![]() |
최영숙 | 2009.03.22 | 321 |
145 |
게티스버그
![]() |
최영숙 | 2011.03.09 | 366 |
144 |
결혼 기념 선물
![]() |
최영숙 | 2008.01.09 | 644 |
143 |
과테말라의 안티구아 성당 앞에서
![]() |
최영숙 | 2008.02.07 | 444 |
142 |
그 골목에서
![]() |
최영숙 | 2008.02.05 | 361 |
141 |
그대(2009년)
![]() |
최영숙 | 2009.05.28 | 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