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20년 만에 만난 예배당 자매들.
40년 전에는 새댁이셨던 권자매님 댁에서 캐롤링 마치고 라면
얻어먹던 얘기 나누면서 가슴이 뭉클...
그 때 우리 셋은 진짜 철없던 나이였지요.
지금은 너나 할 것없이 할머니가 되었지만...ㅎ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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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시계는 파리에 머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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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3.01.25 | 15 |
| 159 |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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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1.08 | 72 |
| 158 |
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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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1.06 | 39 |
| 157 |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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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0.25 | 27 |
| 156 |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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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0.10 | 26 |
| 155 |
호수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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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0.10 | 21 |
| 154 |
머리 위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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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0.10 | 15 |
| 153 |
동쪽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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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10.10 | 13 |
| 152 |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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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08.27 | 15 |
| 151 |
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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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21.08.27 | 13 |
| 150 |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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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7.01.17 | 160 |
| 149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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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5.09.25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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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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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4.11.28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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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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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4.08.08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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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보와 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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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4.05.05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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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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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4.05.05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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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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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4.05.05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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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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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4.01.27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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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파르트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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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3.10.21 | 499 |
| 141 |
길가의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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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 2013.09.10 | 246 |
팔보와 옥춘
유채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