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88039/560/097/90859ef4bd2fdcba9331c8d95199b9e4.jpg)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이 사탕을 보는 순간 전 비명을 질렀어요.
세상에.... 아직도 이 요강 사탕이 있어요?
그래, 시제 지내고 가져 온거다.
아버지가 웃으며 말하셨어요.
작은 아버지가 야, 할아버지가 이거 참 좋아하셨잖아.
하면서 한 개를 집어 드셨어요.
우두둑! 친근한 소리가 났지요.
하지만 전 먹기에는 좀 무섭게 예뻐서...
멀고 먼 앨라배마
사진 투
딸의 딸, 재롱잔치에서
간지럽히기
로빈새의 알
반가운 얼굴들 이지요?
딸 부잣집
팔보와 옥춘
아미쉬 마을에서
결혼 기념 선물
마카로니 웨스턴
문학 캠프에서...
새들은 어디로 가나...
엘 로떼 아사도(구운 옥수수)
이곳에서 무슨 일이?
불났네....
헤이!
일주년 기념
사라비아 마을의 친구 집에서
생닭 사러갔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