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6
전체:
45,543

이달의 작가
2014.05.05 06:38

팔보와 옥춘

조회 수 726 추천 수 3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이 사탕을 보는 순간 전 비명을 질렀어요.
세상에.... 아직도 이 요강 사탕이 있어요?
그래, 시제 지내고 가져 온거다.
아버지가 웃으며 말하셨어요.

작은 아버지가 야, 할아버지가 이거 참 좋아하셨잖아.
하면서 한 개를 집어 드셨어요.
우두둑! 친근한 소리가 났지요.
하지만 전 먹기에는 좀 무섭게 예뻐서...  
?

  1. 시계는 파리에 머물고

  2. 칭구~

  3. 적요

  4. 휴식

  5. 두 사람

  6. 호수의 아침

  7. 머리 위의 타이밍

  8. 동쪽 끝에서

  9. 단풍

  10. 꽃밭에서

  11. 40년

  12. 해바라기

  13. 크리스마스

  14. 이십년 전

  15. 팔보와 옥춘

  16. 자매회

  17. 유채밭

  18. 친구

  19. 보나파르트 카페에서

  20. 길가의 선인장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