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에이에서, 시애틀에서 날아온 문우들.
좀더 젊었더라면, 그래서 좀더 건강했더라면 아팔라치안 산맥도 넘어가보고, 대서양 가을도 즐길수 있었을텐데...
시간은 날아갑니다.
그래도 현재 이 시간이 우리 곁에 머물러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엘 에이에서, 시애틀에서 날아온 문우들.
좀더 젊었더라면, 그래서 좀더 건강했더라면 아팔라치안 산맥도 넘어가보고, 대서양 가을도 즐길수 있었을텐데...
시간은 날아갑니다.
그래도 현재 이 시간이 우리 곁에 머물러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시계는 파리에 머물고
칭구~
적요
휴식
두 사람
호수의 아침
머리 위의 타이밍
동쪽 끝에서
단풍
꽃밭에서
40년
해바라기
크리스마스
이십년 전
팔보와 옥춘
자매회
유채밭
친구
보나파르트 카페에서
길가의 선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