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마당에 핀, 울 엄마가 좋아하던 과꽃.
결혼 전, 지금 남편에게 몽땅 잘라 갖다준 바람에 엄마가 몹시 서운해 했지.. .
뒷마당에 핀, 울 엄마가 좋아하던 과꽃.
결혼 전, 지금 남편에게 몽땅 잘라 갖다준 바람에 엄마가 몹시 서운해 했지.. .
시계는 파리에 머물고
칭구~
적요
휴식
두 사람
호수의 아침
머리 위의 타이밍
동쪽 끝에서
단풍
꽃밭에서
40년
해바라기
크리스마스
이십년 전
팔보와 옥춘
자매회
유채밭
친구
보나파르트 카페에서
길가의 선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