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2 15:30

박정순 조회 수:65

그리움 가슴으로만 삭이다 아침이면 골짜기마다 뽀오얀 입김으로 뿜어내는 침묵의 사나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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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8 가을 풍경 박정순 2009.11.22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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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6 박정순 2009.11.22 51
4095 차를 끓이며 박정순 2009.11.2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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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1 동해를 바라보며 박정순 2009.11.22 52
4090 바다 위에서 길을 묻는다 박정순 2009.11.22 49
4089 이끼 박정순 2009.11.22 55
4088 흔적을 지우려다 박정순 2009.11.22 50
4087 사랑은 박정순 2009.11.2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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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 산을 바라보며 이용애 2007.10.16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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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 그리피스 산정에서 이용애 2007.10.16 41
4081 양노 병원에서 고현혜(타냐) 2007.10.16 52
4080 산꿩은 우는데... 채영식 2007.10.15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