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spora and Identity in Literature    -한민족 문학 포럼에서 오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아무리 말려도 듣지 않고 떠나와야만 병이 낫는 사람들 가까이 다가서지도 않고 멀리 떠나오지도 못한채 늘 고향을 등에 진 떠도는 자들을 반겨주는 곳* 시린 손, 메마른 어깨를 보듬어 안으며 우는 듯 웃을 수 밖에 없는 6백만 방랑자들의 힘을 묶자는 뜨거운 열기가 세상을 흔들고 있었다. *재외동포 재단(6백만 재외 동포들과 모국과 다양한 경제교류 구축및 네트웍을 위한 외교통산부 산하에 있는 기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39 박정순 2009.11.23 54
4138 박정순 2009.11.23 59
4137 잃어버린 열쇠 박정순 2009.11.23 41
4136 꽃이 아름다울 때 박정순 2009.11.23 65
4135 태풍경보 박정순 2009.11.23 45
4134 양수리 풍경 박정순 2009.11.23 53
4133 길. 박정순 2009.11.23 60
4132 존재의 이유.1 박정순 2009.11.23 53
4131 존재의 이유.2 박정순 2009.11.23 61
4130 새벽 강가에서 박정순 2009.11.23 32
4129 오늘 밤, 모기에게 박정순 2009.11.23 65
4128 소나기 박정순 2009.11.23 46
4127 강물 흘러가다 박정순 2009.11.23 39
4126 존재의 이유.3-꿈 박정순 2009.11.23 38
4125 비행기를 타면 박정순 2009.11.23 45
» Diaspora and Identity in Literature-한민족 문학 포럼에서 박정순 2009.11.23 57
4123 단풍 박정순 2009.11.23 46
4122 들꽃 박정순 2009.11.23 30
4121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 박정순 2009.11.23 51
4120 나무를 보면 박정순 2009.11.23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