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12Oct

by 강민경

2008/10/12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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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못한 새는 울지도 못한다

No Image 21Oct

by 성백군

2008/10/21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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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과 호박넝쿨

No Image 21Oct

by 성백군

2008/10/21 by 성백군
Views 212 

과수(果樹)의 아픔

No Image 01Nov

by 황숙진

2008/11/01 by 황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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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를 구우며

No Image 12Nov

by 박영호

2008/11/12 by 박영호
Views 562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No Image 12Nov

by 박영호

2008/11/12 by 박영호
Views 633 

언어의 그림 그릭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2)

No Image 20Nov

by 성백군

2008/11/20 by 성백군
Views 152 

저, 억새들이

No Image 21Nov

by 강민경

2008/11/21 by 강민경
Views 232 

고백

No Image 10Dec

by 백남규

2008/12/10 by 백남규
Views 100 

그리운 타인

No Image 20Dec

by 강민경

2008/12/20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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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시계

No Image 06Jan

by 강민경

2009/01/06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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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슴에

No Image 09Jan

by 성백군

2009/01/09 by 성백군
Views 347 

선인장에 새긴 연서

No Image 20Jan

by 강민경

2009/01/20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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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서있는 나무

No Image 22Jan

by 성백군

2009/01/22 by 성백군
Views 86 

개펄 풍경

22Jan

by 박성춘

2009/01/22 by 박성춘
Views 201 

가장 먼 곳의 지름길

No Image 24Jan

by 박성춘

2009/01/24 by 박성춘
Views 277 

일 분 전 새벽 세시

No Image 28Jan

by 백남규

2009/01/28 by 백남규
Views 86 

열쇠

No Image 31Jan

by 강민경

2009/01/31 by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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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떠 오를때

No Image 07Feb

by 성백군

2009/02/07 by 성백군
Views 378 

가르마

No Image 07Feb

by 박성춘

2009/02/07 by 박성춘
Views 355 

생명책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