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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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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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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터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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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의 달’을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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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같은 세상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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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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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여, 너를 써라-곽상희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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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그리고 사랑 (작은나무의 작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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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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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람 / 헤속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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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길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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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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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 연필로 또박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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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잼버리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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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志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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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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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 불빛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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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식욕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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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마디들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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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