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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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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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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雪中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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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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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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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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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밤하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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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법落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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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우리는 /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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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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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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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가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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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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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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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默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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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멍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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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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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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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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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자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