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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여섯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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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전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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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지다 / 성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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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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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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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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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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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 봄날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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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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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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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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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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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水)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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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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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의 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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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별 외롬에 사모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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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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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終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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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 4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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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