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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달을 따라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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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붙들 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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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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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사색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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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시장 (mayor) 선거와 민주주의의 아이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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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박힌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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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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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물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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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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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를 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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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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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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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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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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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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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옛날 군생활얘기, 작은글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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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쓰는 붉은 몽땅연필-곽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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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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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재봉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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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거시기는 & 아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