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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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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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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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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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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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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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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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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에 새긴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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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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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 (礎 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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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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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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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의 관객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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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으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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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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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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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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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가장론(家長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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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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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