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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沈黙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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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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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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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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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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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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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전자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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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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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할 말을 잊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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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바람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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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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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짝 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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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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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구멍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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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우리는 / 임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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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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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雪中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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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가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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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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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