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여름 / 성백군

  2. 여름 낙화 / 성백군

  3. 바다의 눈

  4. 귀중한 것들 / 김원각

  5. 광야(廣野) / 성백군

  6. No Image 1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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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16 by 서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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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빗방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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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23 by 유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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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보감(故鄕寶鑑)

  8. No Image 1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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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4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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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의 불꽃

  9. No Image 0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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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08 by 손홍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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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이여 초연하라

  10. No Image 1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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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5 by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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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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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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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30 by 박성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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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다 (동시)

  13. 숙면(熟眠)

  14. 초고속 사랑 / 성백군

  15. 황홀한 춤

  16. 경칩(驚蟄)

  17.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18. 그리움 하나 / 성백군

  19.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20. 우리들의 애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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