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옥 서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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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장님과 하 길남 교수님 !

  2. 호탤 정원에 핀 부겐 벨레아 # 6

  3. 피라밑 꼭대기에 선 피터.

  4. 펠리페와 사비노는 나를 무척 좋아 했다. ( 아마 매일 맥주를 사다줘서 그런지도 모른다. )

  5. 캠프에서 !

  6. 초등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

  7. 첫날 수크레시에서 출발하기 전. ( 볼리비아 # 7 )

  8. 제라늄이 한창인 어느 집.

  9. 제넷과 함께.

  10. 전 재산이 모두 요것 뿐이랍니다.

  11. 재주가 모자라서 ,,,,,,,,,

  12. 작년 12월 초 하와이 쿠르즈 여행때 찍은 사진 ( 2005년 12월 )

  13. 우리를 안내한 시몬과 함께 !

  14. 우리를 기다리며 곱게 핀 꽃들

  15. 우리 인간의 부정에는 인종과 문화의 차이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16. 역시 인연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 중요한 일은 없을 것 같다.

  17. 어느 날 공소에서,

  18. 아툴코에서

  19. 아이를 안고 있는 어느 여인 !

  20. 아마 전쟁이 끝난 다음 쯤 우리나라도 어쩌면 저렇게 살았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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