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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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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니콜라스와 함께 | 이 상옥 | 2006.06.27 | 142 |
65 | Al Bramadero 에서 | 이 상옥 | 2006.06.27 | 151 |
64 | 아들과 라운딩한 해변가 그린에서 | 이 상옥 | 2006.06.27 | 165 |
63 | 골프를 치러가기전 호탤앞에서 | 이 상옥 | 2006.06.27 | 123 |
62 | 아툴코에서 | 이 상옥 | 2006.06.27 | 123 |
61 | 사비노의 할머니 이피 파니아 | 이 상옥 | 2006.06.27 | 129 |
60 | 선교지역 본당 수녀님과 함께 | 이 상옥 | 2006.06.27 | 131 |
59 | - 신학생 안토니오와 함께 - | 이 상옥 | 2006.06.27 | 137 |
58 | St. Cloud Florida # 2 | 이 상옥 | 2006.06.25 | 149 |
57 | 갑자기 생겨 버린일. | 이 상옥 | 2006.06.25 | 151 |
56 | 어느 날 공소에서, | 이 상옥 | 2006.06.25 | 147 |
55 | 아이를 안고 있는 어느 여인 ! | 이 상옥 | 2006.06.25 | 133 |
54 | "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 ! " # 2 | 이 상옥 | 2006.06.25 | 119 |
53 | " 선교지에서 만난 사람들 ! " | 이 상옥 | 2006.06.25 | 121 |
52 | 아마 전쟁이 끝난 다음 쯤 우리나라도 어쩌면 저렇게 살았을지 모른다. | 이 상옥 | 2006.06.21 | 209 |
51 | 본당 신자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는 우리 수녀님 두분. | 이 상옥 | 2006.06.21 | 161 |
50 | 공소에서 미사를 보는 호 수녀님과 피터, | 이 상옥 | 2006.06.21 | 182 |
49 | 교회에서 성인식을 마친 다음 그녀를 앞장 세워 잔치를 하러가는 동네 사람들. | 이 상옥 | 2006.06.21 | 160 |
48 | 믹스떼끼야 # 9 - 단출한 부엌 살림 ( 살강도 없고 그릇 조차 서너개가 고작이였다.) | 이 상옥 | 2006.06.21 | 148 |
47 | 금방 친구가 됀 말레나와 로사리아와 함께. | 이 상옥 | 2006.06.21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