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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 메뚜기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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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같은 밤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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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목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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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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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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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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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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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보며, 바다를 보며-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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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무와 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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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시-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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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돌 한글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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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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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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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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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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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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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 같은 시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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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오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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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편을 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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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과 디어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