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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야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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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혀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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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 성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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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빗방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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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보감(故鄕寶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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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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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여 초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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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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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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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다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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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사랑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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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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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驚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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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음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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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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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애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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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언(默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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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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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낙화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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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