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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작가 - 성영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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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Date2012.06.06 By강민경 Views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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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나비가 되어 (5)

Date2013.06.23 By윤혜석 Views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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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Date2013.06.27 By윤혜석 Views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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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Date2014.04.1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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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웅덩이에 동전이

Date2018.04.19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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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라(藤蘿)

Date2008.02.16 By이월란 Views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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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인가?

Date2012.02.21 By박성춘 Views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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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곽상희 서신

Date2017.02.16 Category기타 By미주문협 Views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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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다는 생각에

Date2015.07.13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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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Date2019.03.20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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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날을 준비 하며

Date2005.12.18 By김사빈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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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여기

Date2007.03.15 By김사빈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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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위한 변명

Date2008.04.05 By황숙진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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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Date2015.02.25 Category시 By성백군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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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성백군

Date2018.07.2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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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Date2020.07.29 Category시 By泌縡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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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Date2016.10.01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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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변명 / 성백군

Date2015.03.15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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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유행가

Date2015.07.28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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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Date2019.02.16 Category시 By강민경 Views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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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실체를 벗어버린 밤 풍경

(단편) 나비가 되어 (5)

별

무심히 지나치면 그냥 오는 봄인데

물웅덩이에 동전이

등라(藤蘿)

선악과는 도대체 무엇인가?

2017년 2월-곽상희 서신

나 같다는 생각에

새 냉장고를 들이다가/강민경

새 날을 준비 하며

우리가 사는 여기

시인을 위한 변명

비빔밥

바다 / 성백군

옛 생각 나서 찾는 바다 / 김원각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나비의 변명 / 성백군

7월의 유행가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