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수(果樹)의 아픔
-
혼자 남은날의 오후
-
너로 허전함 채우니
-
나뭇잎에 새긴 연서
-
영화 '귀향'을 보고-최미자
-
봄 배웅 / 성백군
-
위, 아래 / 성백군
-
곤지(困知)
-
낯 선 승객
-
내 몸에 단풍
-
면벽(面壁)
-
가을 퇴고 / 성백군
-
그거면 되는데
-
신 내리는 날
-
싹
-
밑줄 짝 긋고
-
암벽을 타다
-
날아다니는 길
-
걸어다니는 옷장
-
알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