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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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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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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에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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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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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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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낙엽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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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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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휘감아 피어나는 들풀향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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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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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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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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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의 초상(肖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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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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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삼킨 파도 되어-박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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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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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너가 그기에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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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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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 접혔던 무릎 세워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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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속에 든 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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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