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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음의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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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하나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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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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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애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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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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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폭동 20주년을 맞는 우리의 각오 정용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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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하현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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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결산서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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얹혀살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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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慰勞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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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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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 성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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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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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바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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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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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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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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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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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춤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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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기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