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옥_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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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작가 - 성영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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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과 하 길남 교수님 !

Date2007.08.23 By이 상옥 View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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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탤 정원에 핀 부겐 벨레아 # 6

Date2006.06.07 By이 상옥 Views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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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밑 꼭대기에 선 피터.

Date2006.06.11 By이 상옥 View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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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와 사비노는 나를 무척 좋아 했다. ( 아마 매일 맥주를 사다줘서 그런지도 모른다. )

Date2006.06.21 By이 상옥 View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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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

Date2007.08.23 By이 상옥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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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

Date2006.06.18 By이 상옥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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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수크레시에서 출발하기 전. ( 볼리비아 # 7 )

Date2006.06.11 By이 상옥 Views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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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늄이 한창인 어느 집.

Date2006.06.11 By이 상옥 Views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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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넷과 함께.

Date2006.06.11 By이 상옥 View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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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이 모두 요것 뿐이랍니다.

Date2006.06.12 By이 상옥 Views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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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가 모자라서 ,,,,,,,,,

Date2007.08.30 By이 상옥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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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초 하와이 쿠르즈 여행때 찍은 사진 ( 2005년 12월 )

Date2006.04.26 By이상옥 View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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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안내한 시몬과 함께 !

Date2006.07.01 By이 상옥 Views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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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기다리며 곱게 핀 꽃들

Date2006.07.01 By이 상옥 Views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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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의 부정에는 인종과 문화의 차이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Date2006.06.18 By이 상옥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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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연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 중요한 일은 없을 것 같다.

Date2007.08.23 By이 상옥 Views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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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공소에서,

Date2006.06.25 By이 상옥 Views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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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툴코에서

Date2006.06.27 By이 상옥 Views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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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 있는 어느 여인 !

Date2006.06.25 By이 상옥 Views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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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전쟁이 끝난 다음 쯤 우리나라도 어쩌면 저렇게 살았을지 모른다.

Date2006.06.21 By이 상옥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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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과 하 길남 교수님 !

호탤 정원에 핀 부겐 벨레아 # 6

피라밑 꼭대기에 선 피터.

펠리페와 사비노는 나를 무척 좋아 했다. ( 아마 매일 맥주를 사다줘서 그런지도 모른다. )

캠프에서 !

초등 학교에서 뛰노는 아이들.

첫날 수크레시에서 출발하기 전. ( 볼리비아 # 7 )

제라늄이 한창인 어느 집.

제넷과 함께.

전 재산이 모두 요것 뿐이랍니다.

재주가 모자라서 ,,,,,,,,,

작년 12월 초 하와이 쿠르즈 여행때 찍은 사진 ( 2005년 12월 )

우리를 안내한 시몬과 함께 !

우리를 기다리며 곱게 핀 꽃들

우리 인간의 부정에는 인종과 문화의 차이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역시 인연을 만드는 것처럼 우리 인간에게 중요한 일은 없을 것 같다.

어느 날 공소에서,

아툴코에서

아이를 안고 있는 어느 여인 !

아마 전쟁이 끝난 다음 쯤 우리나라도 어쩌면 저렇게 살았을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