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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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이성열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최작가님 만의 보람찬 고생담을 읽으니 옛생각이 물씬 나는 글입니다. 지난 여름 문학캠프에 온 이송희 시인을 통해서 선교 가신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 결과가 이렇게 글로 나오다니요. 저는 요즘 글도 안되고 옛날에 쓴 것 가지고 각색이나 해서 가끔 발표도 하고 그렇습니다. 건투를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