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2 |
혼돈
| 문인귀 | 2016.12.06 | 159 |
|
121 |
윤석훈 시인의 부음을 듣고
| 문인귀 | 2015.05.19 | 427 |
|
120 |
하루살이 노래
| 문인귀 | 2013.02.26 | 483 |
|
119 |
'시의 존재감에 충실한 삶에의 추구' 배송이 시집 '그 나무'에 대하여
| 문인귀 | 2011.08.16 | 822 |
|
118 |
「맨살나무 숲에서」띄우는 울음의 미학 - 정국희 시집 「맨살나무 숲에서」
| 문인귀 | 2011.03.05 | 867 |
|
117 |
"혼돈混沌속의 존재, 그 인식과 시적미학詩的美學" 정어빙 시집 <이름 없는 강>
| 문인귀 | 2011.02.24 | 873 |
|
116 |
송상옥 평, 문인귀시인 시집 '낮달'에 대하여
| 문인귀 | 2010.04.16 | 989 |
|
115 |
시공(時空)을 섭력(涉歷)해 온 존재, 그 ‘길’에 대하여 -오연히 시집 '호흡하는 것들은 모두 빛이다'
| 문인귀 | 2010.02.11 | 962 |
|
114 |
감도는 기쁨을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과 결실
| 문인귀 | 2007.12.03 | 1026 |
|
113 |
아픔으로 표출되는 회귀(回歸)에의 미학 -정문선시집 '불타는 기도'
| 문인귀 | 2007.11.30 | 1051 |
|
112 |
존재적 가치와 ‘알맞게 떠 있음’의 미학<강학희 시집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 문인귀 | 2007.11.13 | 1000 |
|
111 |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 문인귀 | 2007.08.27 | 779 |
|
110 |
한가위 밤에
| 문인귀 | 2007.07.24 | 642 |
|
109 |
깊은 밤에
| 문인귀 | 2007.07.24 | 681 |
|
108 |
달의 침묵
| 문인귀 | 2007.07.23 | 733 |
|
107 |
달아달아, 지금은 어디에
| 문인귀 | 2007.07.23 | 718 |
|
106 |
문인이라는 이름의 전차
| 문인귀 | 2006.08.19 | 629 |
|
105 |
새로운 천년에는 새로운 미주문학을
| 문인귀 | 2006.08.19 | 604 |
|
104 |
'가난한 마음의 형상화를 위한 겸허의 미학' 조영철 시집 「시애틀 별곡」
| 문인귀 | 2008.12.05 | 1290 |
|
103 |
하늘 길
| 문인귀 | 2008.12.01 | 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