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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수필2/사랑-꽃은 피고 곧 지고
| 지희선 | 2010.04.17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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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수필 1/ 나의 수필 쓰기- 숨은 그림 찾기
| 지희선 | 2010.04.14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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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싶은 글-어록으로 쓴 수필론(허세욱)
| 지희선 | 2009.09.02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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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생긴 나무
| 지희선 | 2009.08.16 |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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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사과
| 지희선 | 2009.07.11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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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4행시
| 지희선 | 2009.07.05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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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독서 지도사 봄 학기를 마치며(발표문)
| 지희선 | 2009.06.07 | 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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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갖고 싶은 것-사랑, 그 황홀한 유혹
| 지희선 | 2009.06.07 |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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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고 싶은 일
| 지희선 | 2009.05.31 | 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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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받고 싶은 사람에게(편지문)
| 지희선 | 2009.05.25 | 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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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선생님께
| 지희선 | 2009.05.06 | 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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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
| 지희선 | 2009.05.03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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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수필-봄을 키워 온 겨울나무
| 지희선 | 2009.05.06 |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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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영적 지도자님께
| 지희선 | 2009.05.03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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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잊을 수 없는 친구에게
| 지희선 | 2009.05.03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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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띄우는 편지
| 지희선 | 2009.05.03 | 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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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발표) 콩국수 초대
| 지희선 | 2013.09.03 | 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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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행시 - 6월 그 숲(유월 그 숲)/재미수필
| 지희선 | 2013.05.20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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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적인 것=본능적인 것?
| 지희선 | 2009.03.09 | 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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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 감나무
| 지희선 | 2008.12.23 | 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