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슬기로운 자들의 아침이 열렸으니/2013년 新年 祝 詩<밸리 코리언뉴스> 조만연.조옥동 2012.12.31 414
122 내 뼈 속에는 악기가 조옥동 2003.05.10 415
121 눈물을 씻어주고 떠나거라/'이 아침에' 미주중앙일보 조만연.조옥동 2012.12.31 418
120 파피꽃 언덕/2010년 한국<시인의 눈> 조만연.조옥동 2012.03.13 419
119 종일 눈이 내리고/「現代詩學」2012년 3월호, 신작특집시 조만연.조옥동 2012.03.15 424
118 가을에 띄우는 편지 조만연.조옥동 2004.11.28 425
117 달구경 조만연.조옥동 2012.03.25 427
116 선정주의 시조-바위에 대하여 조만연.조옥동 2005.01.12 432
115 내 기억 속에 내리는 비는 /2015 재미수필 조옥동 2016.01.17 433
114 최선호 시집"나의 엘로힘이여,MY ELOHIM!"을 읽고 ------조옥동 조만연.조옥동 2008.10.08 433
113 시간은 두 발에 징을 박고 조만연.조옥동 2012.04.22 433
112 성탄의 종소리 울려 퍼지니 조만연.조옥동 2004.12.11 435
111 산타모니까 저녁바다(시로여는세상 2007년 가을호) 조만연.조옥동 2007.09.05 435
110 성하의 초록빛 갈채를 보내다/2010년 미주한국일보 창간 41주년 축시 조만연.조옥동 2012.03.13 435
109 눈물로 쓰는 편지/2010년 L.A '밸리코리언뉴스' 신년호 조만연.조옥동 2012.03.13 435
108 바위에 대하여/선정주--조옥동의 時調散策(1);미주중앙일보 조만연.조옥동 2012.04.26 438
107 무덥고 목마른 여름/'이 아침에' 미주중앙일보 조만연.조옥동 2012.09.22 438
106 세금보고와 독도문제 조만연.조옥동 2005.04.22 440
105 어머니날 카드 조만연.조옥동 2009.05.08 440
104 바다에 다시 쓰는 약속/한국<시와지역>2010년 겨울호 조만연.조옥동 2012.03.13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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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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