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
오월의 여행
| 조옥동 | 2003.05.13 | 441 |
102 |
지상의 비닐하우스/ 한국 2013년< 시인의 눈>
| 조만연.조옥동 | 2013.07.25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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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다 -(2009년 <서시>여름호)
| 조만연.조옥동 | 2009.06.26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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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길
| 조옥동 | 2003.05.10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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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 죽
| 조만연.조옥동 | 2006.08.13 | 446 |
98 |
계절이 생리를 치르고 나면 (2007년 5월 발간 <시인의 눈> 3집에서)
| 조만연.조옥동 | 2007.05.22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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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길 산山다방/2010년 <시사사>3-4월호
| 조만연.조옥동 | 2012.03.13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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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없이 받은 귀한 선물/'이 아침에'미주중앙일보
| 조만연.조옥동 | 2012.03.16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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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살이/문학과 의식 2012년 봄호
| 조만연.조옥동 | 2012.04.10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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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만의 데이트 신청
| 조만연.조옥동 | 2004.12.24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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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놀음
| 조옥동 | 2003.05.10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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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가을 길
| 조만연.조옥동 | 2007.10.13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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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만날 때
| 조만연.조옥동 | 2005.04.22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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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2012년 5월31일-미주한국일보 '이 아침의 시'
| 조만연.조옥동 | 2012.06.09 |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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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 지금 없어요
| 조옥동 | 2003.11.29 | 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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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두려움에 떨리는 마음을 주소서/2012년 <America Holy>신년 권두시
| 조만연.조옥동 | 2012.12.11 | 455 |
87 |
꽃몸살
| 조만연.조옥동 | 2012.03.22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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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로 흐르는 강
| 조만연.조옥동 | 2012.03.25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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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가을 어느 날---나의 이민 초기
| 조옥동 | 2016.01.17 | 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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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디딘 발에게
| 조만연.조옥동 | 2004.07.28 | 4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