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 | 2. 폭풍은 사라지고 | 임혜신 | 2010.05.11 | 287 |
10 | 3. 나무꾼과 시인 | 임혜신 | 2010.05.20 | 342 |
9 | 루이스 글릭의 [꽃의 말] | 임혜신 | 2008.03.12 | 369 |
8 | 전선에서 보내온 사랑과 죽음의 언어-브라이언 터너 시 해설 | 임혜신 | 2008.10.05 | 379 |
7 | 1. 하마의 휴일 | 임혜신 | 2010.03.18 | 388 |
6 | 제 7의 센스, 제 7의 축복-프란츠 라잇의 시 | 임혜신 | 2009.11.10 | 437 |
5 | 벌판을 달리는 두개의 기차-스테판 던의 시 해설 | 임혜신 | 2010.01.26 | 440 |
4 | 만 가지 고통위에 피어나는 그대, 연꽃/김윤선시집 발문 | 임혜신 | 2009.01.16 | 526 |
3 | 우주적 모성과 상생의 꽃/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대담 | 임혜신 | 2009.02.01 | 570 |
2 | 마크 스트랜드의 위대한 시인 돌아오다 | 임혜신 | 2007.10.03 | 584 |
1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마카로니치즈 만드는 법 | 임혜신 | 2008.01.05 | 5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