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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마카로니치즈 만드는 법
| 임혜신 | 2008.01.05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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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스트랜드의 위대한 시인 돌아오다
| 임혜신 | 2007.10.03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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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모성과 상생의 꽃/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대담
| 임혜신 | 2009.02.01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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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가지 고통위에 피어나는 그대, 연꽃/김윤선시집 발문
| 임혜신 | 2009.01.16 |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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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판을 달리는 두개의 기차-스테판 던의 시 해설
| 임혜신 | 2010.01.26 | 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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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의 센스, 제 7의 축복-프란츠 라잇의 시
| 임혜신 | 2009.11.10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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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마의 휴일
| 임혜신 | 2010.03.18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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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에서 보내온 사랑과 죽음의 언어-브라이언 터너 시 해설
| 임혜신 | 2008.10.05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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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글릭의 [꽃의 말]
| 임혜신 | 2008.03.12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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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무꾼과 시인
| 임혜신 | 2010.05.20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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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폭풍은 사라지고
| 임혜신 | 2010.05.11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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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 읽기 [독자 고르기]
| 임혜신 | 2008.01.05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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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 읽기 -완다와 폭설
| 임혜신 | 2008.01.05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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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을 위한 광고
| 임혜신 | 2007.10.03 | 236 |
17 |
미국시 읽기- 분노의 깊이에서
| 임혜신 | 2008.01.05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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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의 테러
| 임혜신 | 2007.10.03 | 163 |
15 |
깊고 푸른 숲 속의 그들
| 임혜신 | 2010.03.16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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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시 3편, 게으른 시인, 불쌍한 달님, 빈 집
| 임혜신 | 2009.02.01 | 113 |
13 |
눈 내리는 숲 길
| 임혜신 | 2008.02.23 | 101 |
12 |
환생
| 임혜신 | 2010.01.26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