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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무꾼과 시인
| 임혜신 | 2010.05.20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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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폭풍은 사라지고
| 임혜신 | 2010.05.11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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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마의 휴일
| 임혜신 | 2010.03.18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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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숲 속의 그들
| 임혜신 | 2010.03.16 | 137 |
27 |
환생
| 임혜신 | 2010.01.26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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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판을 달리는 두개의 기차-스테판 던의 시 해설
| 임혜신 | 2010.01.26 | 442 |
25 |
제 7의 센스, 제 7의 축복-프란츠 라잇의 시
| 임혜신 | 2009.11.10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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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 임혜신 | 2009.09.03 | 23 |
23 |
불온한 사랑, 안전한 섹스
| 임혜신 | 2009.09.0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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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 임혜신 | 2009.09.02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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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 임혜신 | 2009.07.13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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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시 3편, 게으른 시인, 불쌍한 달님, 빈 집
| 임혜신 | 2009.02.01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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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모성과 상생의 꽃/현대시가 선정한 이달의 시인 대담
| 임혜신 | 2009.02.01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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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가지 고통위에 피어나는 그대, 연꽃/김윤선시집 발문
| 임혜신 | 2009.01.16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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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에서 보내온 사랑과 죽음의 언어-브라이언 터너 시 해설
| 임혜신 | 2008.10.05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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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 임혜신 | 2008.08.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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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글릭의 [꽃의 말]
| 임혜신 | 2008.03.12 | 372 |
14 |
꽃들의 진화
| 임혜신 | 2008.03.12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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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숲 길
| 임혜신 | 2008.02.23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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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 읽기- 분노의 깊이에서
| 임혜신 | 2008.01.05 | 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