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동아줄 김태수
꿈꿔온 길 함께 가다 넘어지고 부서지고
의초롭게 지내온 세월 알알이 펼쳐 놓고
조용히 가슴 맞대 파인 감정 채워주고
약수로 씻고 닦아 모난 상처 아물리고
돌기진 맘 구석진 맘 둥글게 반작이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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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소설 | 김태수 약력 | 동아줄 김태수 | 2016.11.11 | 609 |
| » | 행시 | 한솔 | 동아줄 김태수 | 2016.05.14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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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행시 | 이상기온[퓨전수필 13년 봄호] | 동아줄 | 2013.03.25 | 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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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시 | 시작 연습[나성문학, 12년 창간호] | 동아줄 | 2011.12.05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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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행시 | 세월이 가면/첫사랑[12년 사이버 문학공모전 장려상] | 동아줄 | 2012.09.21 | 678 |
| 34 | 시 | 새봄이다 | 동아줄 | 2012.04.25 | 456 |
| 33 | 시 | 새 봄빛 | 동아줄 | 2012.06.13 | 519 |
| 32 | 시 | 사우나(미주문학 13년 여름호) | 동아줄 | 2012.08.03 | 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