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 |
스탠포드 대학 졸업축사 전문/ 스티브잡스
| 조옥동 | 2011.07.20 | 1027 |
378 |
김광섭의 <저녁에>/나태주 시인과 함께 떠나는 명시여행
| 조만연.조옥동 | 2010.11.23 | 974 |
377 |
미주문협을 떠나며
| 조만연 | 2006.09.08 | 933 |
376 |
나태주 시인과 함께 떠나는 명시여행/투르게네프의 "거지"
| 조옥동 | 2011.02.06 | 736 |
375 |
나태주 시인과 함께 떠나는 명시여행/나태주
| 조만연.조옥동 | 2011.06.09 | 713 |
374 |
너에게 쓴다(시가 있는 에세이)---조옥동
| 조만연.조옥동 | 2009.09.07 | 703 |
373 |
안부 인사 ( 정목일 ----풍경소리)
| 조옥동 | 2007.04.28 | 649 |
372 |
L.A. 문인들에게 ---시인 나태주 선생님
| 조옥동 | 2010.06.08 | 647 |
371 |
감사의 인사
| 조옥동 | 2007.07.14 | 633 |
370 |
그리움의 노래 / 조옥동
| 석정희 | 2012.03.02 | 613 |
369 |
시인 나태주 선생님이 오십니다.
| 조만연.조옥동 | 2010.04.28 | 558 |
368 |
마음을 여는 열쇠
| 박정순 | 2009.11.11 | 544 |
367 |
시간은 두 발에 징을 박고
| 박영호 | 2006.03.25 | 534 |
366 |
선생님 게시판 글을 읽고
| 박정순 | 2004.07.15 | 514 |
365 |
새똥이 떨어지면
| 최영숙 | 2004.08.30 | 505 |
364 |
시인의 정신 /천양희
| 조옥동 | 2011.07.20 | 497 |
363 |
<뉴욕중앙일보>[시와의 대화]내 뼈속에는 악기가-조옥동.
| 신지혜 | 2005.02.23 | 480 |
362 |
오는 6월 17일, 시사사 신인상 시상식
| 나태주 | 2006.06.10 | 476 |
361 |
윤동주 문학의 밤
| 조만연.조옥동 | 2009.07.11 | 470 |
360 |
조용한 물의 흐름처럼...
| 오연희 | 2006.05.09 | 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