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 |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 | 박경숙 | 2005.02.15 | 47 |
6 | 성체조배 | 박경숙 | 2005.01.23 | 43 |
5 |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 박경숙 | 2005.01.19 | 23 |
4 |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 박경숙 | 2005.01.18 | 29 |
3 | 자비의 하느님과 고통받는 영혼과의 대화 | 박경숙 | 2005.01.15 | 143 |
2 | 기도하는 사람 | 박경숙 | 2005.01.11 | 26 |
1 | 예수 성심의 메시지 | 박경숙 | 2005.01.11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