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항
2014.11.17 13:25
죽었니? 살았니?
고개 내밀고 찾기 놀이라도 해야할까봐요
연락 좀 주세요
서울에서 요즘 백수노릇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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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참으로 오랜만에..... | 꽃미 | 2004.11.18 | 157 |
작년 11월에 남기신 글 이제야 읽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서울에서 연락이라도 드렸을 텐데...
워낙 대륙을 왔다 갔다 하셔서 몰랐습니다.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