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항
2014.11.17 13:25
죽었니? 살았니?
고개 내밀고 찾기 놀이라도 해야할까봐요
연락 좀 주세요
서울에서 요즘 백수노릇하고 있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1 | 작가님 감사합니다 | 이정아 | 2021.12.31 | 114 |
430 | 오랜 친구에게 [2] | 최영숙 | 2021.11.04 | 144 |
» | 근항 [1] | 박정순 | 2014.11.17 | 167 |
428 | 갑오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 노기제 | 2014.01.12 | 163 |
427 | 안녕하세요? | 지희선 | 2013.02.03 | 196 |
426 | 가을웃음 | 오연희 | 2010.09.08 | 341 |
425 | 무거워서 | 난설 | 2010.07.11 | 338 |
424 | 아까워서.... | 옥탑방 | 2010.06.09 | 336 |
423 | 70 대 가슴의 꿈꾸는 소녀, 오늘은 | 김영교 | 2010.04.14 | 456 |
422 | 聖誕과 新年을 祝福~!!! | 이기윤 | 2010.12.24 | 306 |
421 |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타냐 고 | 2011.01.03 | 309 |
420 | 저도 늦은 인사를... | 강학희 | 2010.02.19 | 374 |
419 | 늦은 인사지만, | 차신재 | 2010.01.21 | 365 |
418 | 호랑이해 축하! | 이기윤 | 2010.01.06 | 399 |
417 | No Left Turn | 남정 | 2010.01.05 | 347 |
416 | 메리 크리스마스! | 최영숙 | 2009.12.22 | 414 |
415 | [re] 겨울로 가는 길 | 난설 | 2009.11.23 | 361 |
414 | 겨울로 가는 길 | 난설 | 2009.11.21 | 408 |
413 | 흔적만 남은 줄 알았어요. | 오연희 | 2009.08.11 | 414 |
412 | 고대진선생님께 드리는 문안인사 | 박영숙 | 2009.08.07 | 418 |
작년 11월에 남기신 글 이제야 읽습니다.
미리 알았으면 서울에서 연락이라도 드렸을 텐데...
워낙 대륙을 왔다 갔다 하셔서 몰랐습니다.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