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웃음

2010.09.08 13:15

오연희 조회 수:303 추천:75

두울님... 제가 종종 들리는 바다입니다. 토랜스에서 20분 거리의 등대가 있는 곳... 언뜻 산 보다는 계절에 민감해 보이지는 않지만 먼 곳에 눈을 두면 천천히 다가오는 것이 있어요. 깊어지는 것들은 그렇게 서서히 느껴지나봐요. 어느새 우리곁에 다가와 있는 계절처럼 말이에요. 오늘 아침에는 팔이 고장나서 며칠 수영은 쉬고.. 오랜만에 윌슨팍을 걸었습니다. 다람쥐가 도망은 고사하고 눈빛 반짝이며 제 곁으로 다가왔고... 오가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그녀석들 고맙더라구요. 가을탓인지... 돌아온 돌팔도사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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