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아픔
2007.12.13 10:06
어쩌끄나! 어쩌끄나.
고운 얼굴에 어둠이 ...
내가 알고말고요.
한번 시간내서 만나요. 우리 꼬옥.
새해에는 우리 하느님이 가슴에 편안과 행복을 심어주실 꺼예요.
날씨가 너무 좋은날 집구석에서 딩굴며 갑장 해정이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2 | 깨어나야 할것 같아요. | 오연희 | 2008.01.28 | 323 |
| 601 | 깨닫지 못하면 절간도 속세이다 (옮김) | 백선영 | 2008.01.21 | 411 |
| 600 | 세상에 실망 했다면 ... | 옮김 | 2008.01.20 | 265 |
| 599 | 신년 인사 | 박영호 | 2007.12.31 | 294 |
| 598 | 감사와 ♡♡으로 새해인사 드립니다 | 강학희 | 2007.12.30 | 257 |
| 597 | 새해에는 | 이윤홍 | 2007.12.30 | 259 |
| 59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용덕 | 2007.12.29 | 247 |
| 595 | 눈을 보고 왔는데 | 타냐고 | 2007.12.29 | 243 |
| 594 | 항상 바쁘신 중에도 | 장태숙 | 2007.12.28 | 255 |
| 593 | 성탄절과 새해 다복하시길... | 잔물결 | 2007.12.24 | 245 |
| 592 | 노엘 노엘 노엘 | 최석봉 | 2007.12.24 | 260 |
| 591 | 축 성탄 | solo | 2007.12.24 | 229 |
| 590 | 성탄 축하 | 박영호 | 2007.12.23 | 221 |
| 589 | 감사드려요 | 윤석훈 | 2007.12.22 | 226 |
| 588 | 성탄과 신년 축하^^ | 오정방 | 2007.12.19 | 254 |
| 587 | 따뜻한 음성 포근한 마음 | 오연희 | 2007.12.18 | 248 |
| 586 | 부르심에 힘입어.. | 임성규 | 2007.12.17 | 229 |
| 585 | 처음처럼.. | 타냐 | 2007.12.14 | 207 |
| 584 |
응혈이 녹는
 | 뭉장 | 2007.12.13 | 216 |
| » |
아는 아픔
| 갑장(달샘) | 2007.12.13 | 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