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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벙덤벙

2008.09.16 16:14

문인귀 조회 수:386 추천:33

추석이 지나버렸습니다.
송편은 챙겨 드셨겠지요.
지금쯤은 손자 보둠고 계시는가요?
언제 한번
그 달덩이 같이 환한 아이 얼굴 보여주세요.

좋은 가을 맞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