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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

2005.12.31 11:15

강성재 조회 수:227 추천:12

존경하는 최 시인님

  섣달 그믐날인 오늘 최 시인께서 보내주신
  반가운 선물 정말 감격한 마음으로 잘 받았습니다
  거듭 감사 드리며 열심히 공부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걸필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섣달 그믐날
       오레곤에서 강 성 재   배

  추신  선생님께서 관여하고 계신
        미주 시문학협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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