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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2007.12.26 22:24

solo 조회 수:214 추천:14

지난 해에도
발이 닳도록
수고 많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지난 해와 함께
묵은 것을 흘려보내고
사모님과 함께
높은 곳에서 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가득한
새해의
하루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