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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

2007.09.24 19:11

박영호 조회 수:184 추천:7






정말 오랫만에 나들이를 온 것 같습니다.
김시인은 꼭꼭 숨어서
얼굴을 볼 길이 없고.....

내일이 추석 명절이라고 야단들이어서
이 때에 빚을 갚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서재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부디 최시인님 내외분도
추석명절 즐겁게 잘 지내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이 자리를 빌어
아드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럼...

박영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