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목로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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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10.12 07:29

임혜신 조회 수:175 추천:10

최석봉선생님,
제일 먼저 텅 빈 홈에 오셔서
반겨주신 따스함에 감사드립니다.
정감있는 시들도 잘 읽고 갑니다.
플로리다는 비가 무척 내렸는데 이제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푸른 가을....도 참 예쁩니다.
풍성한 가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