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봉 서재 DB

목로주점

| 최석봉의 창작실 | 손님문학방 | 회원신간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비가 오네요.

2006.07.23 10:32

차신재 조회 수:247 추천:17

굵은 빗줄기가 창을 두드립니다.
하늘이 낮게 가라 앉은 일요일.
오랫만에 "목로주점"에 들렸습니다.
술맛도 좋고
주인장의 인품이 훈훈한 집...
몇달동안 몸도 마음도 바빠서 술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ㅎ.
이제는 자주 들릴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 안녕하세요 정국희 2006.08.31 268
258 좋아보여서 보냅니다 문선 2006.08.30 251
257 고마움을 전합니다. 장태숙 2006.08.29 244
256 삼계탕 백선영 2006.07.24 244
255 [re] 비가 오네요. 최석봉 2006.07.24 253
» 비가 오네요. 차신재 2006.07.23 247
253 유달산 박영호 2006.07.19 246
252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가까운 그대 2006.07.11 206
251 붉은 장미꽃 문선 2006.07.07 287
250 면목 없습니다 백선영 2006.06.29 268
249 여름다운 여름 한 복판에서 남정 2006.06.25 249
248 고마움 정해정 2006.06.23 229
247 멋이란 구자애 2006.06.10 351
246 선생님 ! 또 오랜만에 찾아 뵙읍니다. 이 상옥 2006.06.06 294
245 저에요 예당아씨 2006.05.31 254
244 나요 나. 정해정 2006.05.29 253
243 저구름 흘러가는 곳 멀고도 먼 그대 나암정 2006.05.26 295
242 두 분을 신문에서 뵙고 최영숙 2006.05.16 255
241 축 어버이 날 ^^* 백선영 2006.05.08 252
240 5월이니까요. 박경숙 2006.05.04 230